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 개최

- 지난 22일 병원 8층 공연장에서 "제12회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 열려

작성일 : 2020-10-23 14:05 수정일 : 2020-11-03 14: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22일 진행된 '제12회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 [사진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지난 22일 병원 8층 공연장에서 '제12회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재활분야에 전문성을 갖은 직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직무에 향상을 가져오기 위해 진행한 세미나는 올해로 12회째가 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있는 세미나이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재활치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치료사들도 그 변화에 따라 바뀌어야 하기에 꾸준히 준비하고 배워가는 자세가 진정한 전문가로서 갖춰야하는 자세이고, 그에 따른 결과물이 매년 진행되는 이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이다.

재활치료를 주제로 병원이 주최하는 세미나는 그리 흔치 않다.

특히 한 번의 세미나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애로사항과 진행과정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김정연 병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꾸준함을 유지하면서 이제는 체계가 잡혀있는 느낌을 주었으며 다른 요양병원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별 사례발표로 그룹치료 사례발표에는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김서현 작업치료사가 “우리 다시 함께”라는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였고, 최효정 물리치료사가 “체간안정화 운동이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안규철 물리치료사가 “근막이완술을 적용한 효사랑가족 직업병 관리”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였다.

김정연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세미나를 통해서 정보를 활용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기회의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고, 이번 재활치료 직무향상 세미나를 위해 준비하신 치료사 선생님들께도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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