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속 십남매의 비명

작성일 : 2020-11-06 15:52 수정일 : 2020-11-09 08:57 작성자 : 강은재 기자

요즘 키가 큰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데도 키높이 깔창이며 ,

하이힐을 선호하는 이는 참 많은 것 같다.

 

무지 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고

돌출 부위가 신발에 반복적으로 마찰되면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무지 외반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발가락 변형을 동반한

통증과 걸음걸이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무지외반(후천성)’ 진료인원은 56815명이었는데

이 중 여성 진료 인원의 비율이 83.1%로 남성보다 5배 정도

높다고 한다.

연령대별 통계 를 보면 50대가 31.3%로 가장 높았고,

60대 (20.0%) 40대가 (15.4%)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가족력도 있거니와 앞서 다룬 편평족이 원인일 수 있다.

 

관여하는 근육으로는

붉은색 근육인 장,단무지 신근과 무지 외전근인데

짧아지면서 약해지게 된다.

 

재활 방법으로는

반대쪽 허벅지위에 발을 놓고 한 손은 튀어나온 부위 바로

아래를 고정하고

다른 손은 발가락을 잡고 가볍게 늘려주면 된다.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운동도 아주 중요하다.

헤어 밴드나 고무줄을 끼워 엄지 발가락을 옆으로 벌려주는 운동이다.

무지 외전근이 약해지면 점점 둘째 발가락으로 기우는데 평소 자주

하면 좋을 것 같다.

 

발은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부디 발을 소중히 여기시라 당부 말씀드리며 마친다.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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