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우식증 구강질환 양치습관만 고쳐도

작성일 : 2020-11-11 10:21 수정일 : 2020-11-11 11:13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치아우식증은 어린이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행한다. 특히 입학 전 5~8세 시기에 가장 많이 보이고 10~15세 사춘기에도 발생하기 쉽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이가 썩을 확률은 점점 줄어든다.

 



 

치아우식증이란?


치아 면에 부착된 세균이 만들어낸 산(acid)에 의해 치질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마치 치아가 썩어서 벌레 먹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불린다. 쉽게 말하여 우리는 충치라고 부른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치아우식증은 입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 전분 등이 분해돼서 생기는 산에 의해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되어 충치가 생기게 된다.
소아기 젖병을 물고 있거나 양치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기는 경우가 많다.

 

 

치아우식증 원인



원인으로는 음식을 섭취 시 치아 씹는 면의 홈,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 틈새 등에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남아 입안에 남아있는 당분을 이용하고 만들어내는 산(acid)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인 법랑질, 상아질, 백악질을 공격하여 손상되면서 치아에 백색 반점이 생기고 점차 진행되어 치아 일부가 떨어져 나가거나 검은색 구멍 등이 생기게 된다.

 

치아우식증 증상



증상은 무엇보다 치아 통증이다. 그냥 방치한다면 뿌리 끝으로 염증이 전달되어 씹을 때도 아프고 고름 주머니가 생겨 뿌리 끝의 뼈가 녹아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우식증의 진행 범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치아우식증 예방


무엇보다 식후 양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칫솔질과 치실 치간 등을 사용하여 구강 청결을 신경 써야 한다.
방송에 나오는 충지예방 자일리톨을 너무 믿는 거보다는 식후 양치를 하라. 또한 치과에 방문하여 상담이 우선이다.

어린아이 같은 경우 단 음식인 사탕, 콜라 등을 삼가고 어린아이들도 양치 습관을 기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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