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빈집 매입 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 활력

- 24년도 20억2천만원, 25년도 19억, 총 39억 2천만원 예산 확보 -

작성일 : 2024-06-26 11:17 수정일 : 2024-06-26 12:07 작성자 : 강병윤 기자

 

남원시가 도시주거 환경개선 및 재생을 위해 빈집 매입사업 추진한다.

시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범죄발생 우려가 있기에, 도시주거 환경개선 및 재생을 위하여 빈집매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현수막 게시를 통한 홍보 및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달부터 관내 빈집 매도희망자를 모집하였으며, 1차 접수건에 대해 감정평가를 의뢰한 상태이다.

사업 신청은 ‘빈집 및 부속 토지’ 소유자가 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24년도 20억 2천만 원, ’25년도 19억, 총 39억 2천만 원 자체재원으로 계획되어 2개년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된 빈집은 1차 서류 검토를 통해 해당하는 건에 대해 감정평가 기관에 평가를 의뢰하여 평가액 기준으로 협의 및 매매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입된 빈집은 농촌유학시설, 도시특화 재생사업, 매입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노후도가 심각한 빈집은 철거 후 주차장, 공원, 쉼터 등 부지조성 등을 통해 남원시 정주여건 개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되는 빈집 매입사업은 남원시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빈집을 활용한 각종 연계사업 추진에 발판을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빈집 #빈집매입사업 #정주여건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