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의료 질 서비스 향상을 위한 QI & CP 경진대회 실시

- 지난 12일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려 -

작성일 : 2020-11-16 14:47 수정일 : 2020-11-16 15:2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2일에 열린 원광대병원 QI&CP 경진대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11월 12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내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환자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 질 서비스 향상을 위한 2020 원광대병원 QI&CP 활동 우수 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교직원 선정 우수 포스터 전시회가 먼저 개최되었고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주제에 따라 활동한 결과 사례인 QI 부문, CP 부문 등에 대한 구연발표와 시상식이 개최됐다.


경진대회의 선택 주제들은 의료의 질 향상, 업무 개선, 내부 만족도 증진, 환자 안전 관리 등 진료, 간호, 행정을 망라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느끼고 개선이 가능했던 내용들이 소개되었다.

이날 대회장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심사위원 및 구연 발표자만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열렸다. 경진대회 결과 구연 발표 대상은 총무팀 외 4부서가 참여한 다학제팀의 “신입사원 가이드북 제작을 통한 내부고객만족도 향상”,이 최우수상은 영상의학과의 “환자경험평가 증진을 위한 영상검사 설명 및 환경개선활동”,이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간호부 71병동 외 5부서가 참여한 “수술간호업무 공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환자 및 간호사 만족도 증진”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원광대병원은 각 부서별로 공모 된 QI 주제를 계획과 활동 내용, 결과를 심사해 우수 사례를 발굴 업무 현장에서 개선해 나감으로써 의료 질 서비스 향상과 환자중심의 명문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김대원 적정의료관리실장은 “바쁜 업무 현장에서도 무관심하지 않고 병원 발전에 저해되는 요소를 연구하고 개선한 사례는 미래지향적인 본원 앞날을 기대하게 만든다"라며 “경진대회가 일회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병원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환자와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격려했다.

*용어 설명
QI : 질 향상 활동

CP : 표준진료지침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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