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자세에 이어 오늘은 출산 후 잘 걷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만삭이 되면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치골결합이나 천장관절이 다 느슨해져
버리는데 잘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골 결합 문제시 걷는거 불가능해지고, 돌아눕는 것도 아프다.
이런 문제로 임산부들 좌골신경통 생길 수 있다.
어떤 임산부들은 임신 말기에 치골결합 문제 생겨 잘 걷지
못하게 된다.
애가 치골결합 위에 있어서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출산전에 치료를 요한다.
출산 후 애기 들었을 때 , 또는 계단 보행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올 수도 있다.
이때는 호르몬이 8주 지나야 정상이 되는 관계로
치골결합 문제시 8주 지나고부터 치료해야 한다.
그렇다면
치골결합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의심되면 병원에 가서 X-ray 부터 찍어본다.
2.누워서 한쪽 다리씩 번갈아 떼 쓰는 것 마냥 다리를 위로,
아래로 밀고 당긴다.
엉덩관절이 밖으로 안으로 움직여지는데 이 때
통증의 유무를 확인한다.
다른 경우로는 오토바이 사고나 골반골절로도 치골 결합
문제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골반 고정벨트나 탄력 붕대로 반드시 골반 안정을 시켜야 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 대전자에
작은 수건을 대고
넓은 벨트나 붕대로 압박한다.(치골결절로 모이게)
대전자라 하면 일어나서 골반부터 양쪽 엉덩이 옆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쏙 들어간 부위에 뼈처럼 만져지는 부위가 있다.
주의할 점은 양쪽 비대칭으로 감으면 안되고,
조금이라도 위에다 차면 오히려 벌어져서 더 아프다.
2. 엉덩관절 벌림 근력 운동 시켜야 한다.

양손을 대퇴 바깥 부위에 대고 벌리라고 하면서 반대 힘을 주면 된다.
또한 일어날 때도 손잡고 옆으로 누워 통나무처럼 일어나서
남편 어깨에 손 올려서 뒤꿈치 들기를 하는 것은 혈전증 예방에도
좋다.
걸을 땐 보폭을 작게 해야 한다.
치골결절 문제 생기면 천장관절 당연히 문제 생긴다고
앞서 말했듯이 먼저 해결하고 천장관절 반드시 치료해야한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건강한 가족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