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잘 걷지 못한다면?

작성일 : 2020-11-24 18:01 수정일 : 2020-11-25 08:37 작성자 : 강은재 기자

출산 자세에 이어 오늘은 출산 후 잘 걷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만삭이 되면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치골결합이나 천장관절이 다 느슨해져 

버리는데  잘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골 결합 문제시 걷는거 불가능해지고,  돌아눕는 것도 아프다.

이런 문제로 임산부들 좌골신경통 생길 수 있다.

어떤 임산부들은  임신 말기에 치골결합 문제 생겨 잘 걷지

못하게 된다.

애가 치골결합 위에 있어서 틀어질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출산전에  치료를 요한다.

 

출산 후  애기 들었을 때 , 또는 계단 보행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올 수도 있다.

이때는  호르몬이  8주 지나야 정상이 되는 관계로 

치골결합 문제시  8주 지나고부터  치료해야 한다.

 

그렇다면 

치골결합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의심되면 병원에 가서 X-ray 부터 찍어본다.

2.누워서 한쪽 다리씩  번갈아 떼 쓰는 것 마냥 다리를 위로,

  아래로 밀고 당긴다.

  엉덩관절이 밖으로 안으로  움직여지는데 이 때

  통증의 유무를 확인한다.

 

다른 경우로는 오토바이 사고나 골반골절로도 치골 결합

문제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골반 고정벨트나 탄력 붕대로 반드시 골반 안정을 시켜야 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 대전자

작은 수건을 대고

넓은 벨트나 붕대로 압박한다.(치골결절로 모이게)

대전자라 하면 일어나서 골반부터 양쪽 엉덩이 옆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쏙 들어간 부위에 뼈처럼 만져지는 부위가 있다.

 

주의할 점은 양쪽 비대칭으로 감으면 안되고, 

조금이라도 위에다 차면 오히려 벌어져서 더 아프다.

 

2. 엉덩관절 벌림 근력 운동 시켜야 한다.

양손을 대퇴 바깥 부위에 대고 벌리라고 하면서 반대 힘을 주면 된다.

 

또한 일어날 때도 손잡고 옆으로 누워  통나무처럼 일어나서

남편 어깨에 손 올려서 뒤꿈치 들기를 하는 것은 혈전증 예방에도

좋다.

걸을 땐  보폭을 작게 해야 한다.

 

치골결절 문제 생기면 천장관절 당연히 문제 생긴다고

앞서 말했듯이 먼저 해결하고 천장관절 반드시 치료해야한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건강한 가족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하자!!!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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