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세정력과 살균력으로 각질과 세균도 제거,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 효과 만점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폭염으로 인해 우리의 피부와 두피가 위협 받고 있는 요즘이다. 날씨나 온도, 메세먼지 농도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머리결과 두피도 손상이 일어나기 쉽다. 요즘 같이 땀을 많이 흘리는 더위에 머리를 매일 감아 두피의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주지 않으면 염증과 냄새를 유발한다.
머리를 매일 감아도 샴푸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질과 피지가 깨끗이 제거되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모낭의 혈류를 막아서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머리를 감아도 냄새가 나고 두피에 염증이 잘 생기는 두 가지 증상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재료가 있는데 바로 소금이다.
소금은 세정력과 살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각질과 세균도 제거하여 건강한 두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양치질 할 때도 소금을 묻혀서 하면 입안이 개운하고 잇몸 질환이 개선되기도 한다. 소금의 이러한 작용은 지루성 피부염에 개선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 녹여서 피지를 제거하고 살균 작용으로 깨끗한 두피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최근 한 유명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금 샴푸 사용법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소금과 샴푸를 1:1비율 섞어 손바닥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짜서 손바닥으로 비벼서 완전히 녹인 후 사용하면 된다.
불순물이 없는 정제된 소금을 사용해야 하고, 두피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소금 삼푸는 일주일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샴푸 후 머리를 잘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 샴푸는 두피의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숨어 있는 노폐물과 미세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소금샴푸를 머리 결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를 하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계면활성제 없는 샴푸는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소금 샴푸 구매 시 꼭 전 성분을 한 번 더 체크할 것을 권장한다. 계면이란 기체와 액체, 액체와 액체, 액체와 고체가 서로 맞닿은 경계면으로, 계면활성제란 이런 계면의 경계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쉽게 말해 서로 다른 성질을 지난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있도록 두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유화, 용해작용으로 피부의 지방막을 녹이고 침투할 경우 세포내의 단백질을 변성을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체내에 쌓여 간 기능 장애 또는 면역을 저하 시켜 비염, 천식,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 샴푸인데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같은 합성계면활성제는 미국에서 보고되는 독성학 보고서에 의하면 피부에 쉽게 침투해서 심장, 간, 폐 그리고 뇌에 일정수준을 유지하면서 체내에 5일간 머물러 잠재적으로 독성이 큰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다.
탈모와 모낭염을 가지고 있는 피부일 경우 샴푸 후에 두피에 세정제가 남아 피부 각질층을 침투해 탈모가 가속화 되는 원인이 된다.
소금 샴푸에 첨가해서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재료로 로즈마리 오일이 있다.
2015 스킨매드란 저널에 100명 탈모인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한 그룹은 로즈마리 오일을 다른 그룹은 2% 미녹시딜 용액을 사용하도록 한 후 탈모에 끼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6개월 사용 후 머리카락 숫자 많이 증가하였다. 단 미녹시딜을 사용한 그룹보다 로즈마리 오일을 사용한 그룹에서 가려움증 정도가 더 낮은 것으로 보고 되었다.
로즈마리 오일에는 우르솔산과 로즈마리산 두 성분이 두피의 염증을 줄여주고 혈행을 개선하여 탈모 진행을 막고 발모 증진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오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막고 천연 방부제 역할로 박테리아 숫자를 감소시켜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로즈마리오일 사용법
머리를 깨끗이 감고 말린 후 두피에 직접 묻을 수 있도록 로즈마리 오일 5방울 정도 묻혀서 두피를 마사지하면서 꼼꼼하게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