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근이란
제 5~7 늑연골에서 시작하여 치골결합에서 끝나는 근육으로 임신 중에는 복부의 백선을 기점으로 복직근이 양 쪽으로 나눠지면서 백선이 넓어지는 형태를 띠게 된다.
이러한 복직근 이개는 임신 중에 태아가 자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 중 하나이다. 이 현상은 출산 직후에도 남아있게 되는데, 회복이 빠른 편인 산모 경우 자연스럽게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완전히 복구가 진행되지 못한 채 굳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복직근 이개가 발생하게 되면 장기들이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틀어지게 되며, 복직근 이개를 치료 안하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된다. 이는 자연스레 요통의 원인이 된다.
또한 골반저근이 약해지면서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복직근 이개는 출산 후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양쪽 복직근 사이는 근막으로 연결되어 있어 손가락 한, 두개 정도 벌어진 건 정상이다.
세 손가락부터 손바닥 만큼 심하면 양쪽 옆구리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배가 많이 나온 남자들도 이개가 있는데 중앙으로 모으는 것부터 힘들다.
원인으로는
호르몬 문제거나 출산 후 너무 빨리 운동을 시작했거나 운동을 잘 못했을 때 생긴다.
검사 방법으로는
1)날을 세워 배꼽에 수직으로 놓고 양 복직근을 잡는다.
2)고개를 들으라고 한다 이때 근육에 힘이 들어오는지 체크한다.
3)호흡하라고 하면서 양쪽 어깨 대각선 아래로 내리라고 하며 저항을 준다.

좋은 운동 방법으로는.
시작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하고 잘 되면 바로 네발자세에서 하라
기능적인 자세다

주의할 건 환자는 허리를 안정화 시킨 후 실시해야 한다.
복직근은 날숨시 호흡보조근이다.
그래서 호흡을 이용해 운동을 해야하는데
하복부: "치골결절을 배꼽으로 당기세요" 하라고 하면서
날숨과 함께 실시
상복부: "늑골을 배꼽으로 당기세요" 하라고 하면서 날숨과 함께 실시
또한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주먹누르고 뒤꿈치 길게하는 운동도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금기운동으로는
-누워서 그냥 일어나기

- 다리 들기

출산 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야 백번 천번
이해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하고 싶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서서히 돌이켜가면서 건강도 되찾길 바란다.
누가 뭐래도 가장 아름다운 엄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