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되는 현상으로 사회적 또는 위생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요실금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통계된 수치로만) 요실금을 경험한다.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번째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 복압이 높아지게 되면 소변이 찔끔 찔끔 나오는
경우로 소변 저장 장애 문제로 소변을 잠그는 요도 괄약근에 문제
있는 질환이다.
세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1단계: 기침, 재채기 시, 웃을 때 나오는 경우
2단계: 무거운 물건 들거나 뛰거나 할 때
3단계: 서 있을 때도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이다.
원인으로 보자면
1.출산 후 근육이 약해져서
2.신경이나 근막 손상
3.유착이나 흉터
4.출산 시 애가 크거나 진통이 길었을 때
5. 출산 시 3,4단계 절개 시
6.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
7.비만
8.너무 안 움직이는 사람
9.구조적 문제-선천적으로 결합조직 약한 경우나 그 외 잘못된 수술
10.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문제, 하반신 마비
11.심리적 문제-행동 장애 , 정신적 문제 포함 , 심한 쇼크나
많이 놀란 경우 생길 수 있다
12.성폭행 포함한 성문제
치료 : 괄약근의 근력 트레이닝
골반저의 혈액 순환 촉진운동
두번째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방광벽의 평활근의 이상으로
소변 배출 기능의 문제다.
요도괄약근 문제는 없는데 방광이 예민해져 소변 나오려는걸
멈출 수가 없다. 이것은 점프하는 것과 상관이 없다.
원인
1.스트레스 받고, 잠 못 자고 , 환경상황에 의해서도 생긴다
2.걱정 많은 사람 잘 생긴다.
3.삶의 균형 깨지면 생길 수도 있다.
4.방광이 불안정하고 방광의 염증에 의해
5.요도 감염 요로 결석장기 위치 변동에 의해
6.신경 장애(알츠하이머 치매, 당뇨, 알콜중독, 파킨슨 질환, 뇌종양 등)
7.심리적 질환이나 약물 부작용 등
치료: 호흡과 방광이완, 소변량 체크 , 소변 욕구가 생겨도 다른 생각
하면서 참기
방광 염증 -크랜베리 쥬스 좋다고 나옴(1일 3회 1회 복용량
10ml)
세번째로 위 두개가 합해진 복합성 요실금
특히 폐경기 여성에 많이 발생하고, 두 개가 복합적으로 나타남
원인
괄약근 고장과 노인들 압이 높아 못 잠그면 소변이 나오고
골반저 근육이 약하다.
증상
수돗물 흐르는 소리가 나거나, 공기 뜨겁거나 차갑게 바뀔 때,
주위에 화장실 없어 겁이 날 때,
집에 도착했는데 열쇠로 꽂을 때 나와버림
자세 변화할 때,
자전거 타기 등 흔들리면 오줌 나온다
치료
1.호흡으로 이완시킴
2.방광 진정시키는 방법
3.방광 훈련
-수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고 방광 볼륨을 더 키워야 한다
-더블 보이딩(소변 보고 10분후에 또 소변 봄-심리적 안정)
-잔여 소변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방광을
이중으로 비우기
-소변이 마렵다는 느낌 들면 그 때마다 바로 가면 안된다.
숫자를 50까지 세면서 참는다거나 재밌는 드라마를 보면서
잊어버리게 하는 등 방광이 찰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폐경기 이후에 몸이 변하는 것은 노화와 함께 받아들여야 할 숙제다.
더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예방하는 자세가 더 중요할 것 같다.
그럴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른 요실금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출산 후 바로 몸 만들려고 휘트니스 센터 가는걸 조심해야 하고,
트럼플린 ,조깅, 줄넘기, 에어로빅 등 조기에 하는걸 금기해야 한다.
또한 무거운 짐 들거나 들고 다니는 것도 조심할 것이니
현명한 남편 여러분 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집안 일도,
육아도 함께 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함을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