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스마트한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에 참여할 대상자 140명을 지난 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운영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 대상에게 워치형 손목밴드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시켜 맞춤형 건강관리와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관내 19세이상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자(직장이 남원인 자 포함) 중 건강위험요인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질환자나 약품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디바이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과 연동 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가로부터 건강상담, 영양, 비만관리 및 신체활동, 운동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 등 건강관리와 건강생활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지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비대면 사업으로 시민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620-7945, 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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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헬스케어 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