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근경색 발생 주의 예방

작성일 : 2020-12-09 15:26 수정일 : 2020-12-09 15:56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심뇌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심한 3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갑자기 발생하는 특징이 있는 심근경색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반면 촉박한 골든타임 시간을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전조증상이나 초기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질병이기도 하다.

 

심근경색 증상

 

갑자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등이 나타날 때는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전조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든타임이란?

 

심근경색의 경우 적정한 치료를 위한 최적시간을 2시간 이내로 보고 있다 이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본다
골든 타임 내 병원에 이송 후 치료와 수술을 통해 정상 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디 않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 즉 심뇌혈관질환들은 생활 수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하루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야채와 생선 등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은 치료 시기인 골든타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전조증상이 의심될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바로 큰 병원으로 이송을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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