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사 추진

-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 합병증 조기발견 예방 -

작성일 : 2024-07-17 10:11 수정일 : 2024-07-17 11:0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남원시보건소는 남원의료원과 협업하여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사업을 16일부터 만성질환자 중 6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사’는 남원의료원에서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합병증 무료 검사를 통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와 합병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자는 복약기간이 10년 이상인 만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으로 검사항목은 종양표지자, 갑상선, 당화혈색소, 심전도, 콜레스테롤 등 34종 이상이며 검사는 8월 20일까지 남원의료원에서 실시 예정이다.

2023년에는 50명 검사자 중 남원의료원 의료진의 1:1 검사결과 상담 및 집합교육과 암(대장, 췌장, 전립선 등), 혈액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등 44건에 대해 재검사 안내와 방문건강관리 연계 등 추후관리를 하였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확대 운영으로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시민들이 만성질환으로부터 안전한 남원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 또는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과 방문보건팀(063- 620-7743)으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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