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18명 (국내-682, 해외-36) -
하루 만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8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3,484명이다.
신규 격리해 제자는 288명으로 총 32,102명(73.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0,795명이 격리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7명(치명률 1.35%)이다.
전날에는 1,030명까지 늘어나면서 첫 1000명 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312명이 줄면서 700명대로 내려갔다. 네 자릿수 1000명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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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사진 - 청와대 제공] |
한편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범정부적인 방역 대응 상황을 총점검했으며 이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다시 한번 비상하고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대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격상을) 결단하라"라고 주문했다.
다만 "3단계 격상으로 겪게 될 고통과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라며 "3단계로 높이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라고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는 전국적으로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의료체계가 붕괴할 위험에 직면했을 때 취하는 '마지막 카드'로 50만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이 문을 닫게 된다.
한편 전라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0시 기준으로 14명(전주 9명, 군산 4명, 완주 1명)이 늘어 누적 51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