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 가족요양병원, 제2차 코로나19 고위험 시설 선제적 일제검사 실시

작성일 : 2020-12-16 16:48 수정일 : 2020-12-17 09: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자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정상철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코로나19 대응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가 산발적 집단 발생 상황에서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김제 요양원의 집단확진자 발생에 따른 고위험시설과 집단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지침을 통해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량 감염의 우려가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들의 경우 코로나19 증상 구분이 어렵고 표현도 쉽지 않으며 감염될 경우 상태가 악화되어 위험도가 높아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다는 계획으로 고위험시설들에게 자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12월 18일까지 보고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효사랑전주, 가족요양병원은 자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및 가족 등은 외부 모임을 자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며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모든 직원들의 검사와 교육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환우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말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자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 문성일 기자]


■ 효사랑전주, 가족요양병원 방역수칙 및 보건교육 내용
1, 모든 직원(간병인 포함) 명부 작성, 일일 건강상태확인(발열, 호흡기 증상 등)
2, 종사자 감염관리수칙 교육(손 위생, 마스크 착용 등)
3, 발열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업무배제(출근 금지) 규정 마련 및 직원 공지
4, 종사자의 확진자 접촉 등 감염 노출 여부 확인

5, 종사자 외부 모임 자제 등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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