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창업 가능 -
전라북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구상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해내 창업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작업공간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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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도지사가 16일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에 참석 후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
전북도는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 의장,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조지훈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 5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 개소식을 갖고 지역의 메이커 문화확산과 전문 메이커 육성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는 학생, 일반인 등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반랩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창작과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랩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되며, 메이커스페이스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전북대 인근에 둥지를 터 청년들의 관심 유발 등 전북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메이커스페이스는 올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전문랩으로써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참여하여 탄소·융복합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전국 유일의 메이커 공간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개소식에서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가 도내 제조업과 창업 희망자, 소상공인 여러분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라북도 한명 한명의 메이커가 전국, 나아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이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일 건물 3층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가 14일부터 이전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종합안내(콜센터, ☎1588-0700)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전북메이커스페이스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협력키로 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