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좋은 수산물 소개

작성일 : 2020-12-17 17:07 수정일 : 2020-12-17 17:22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좋은 수산물 소개

 

12월 들어 갑작스러운 추위가 한 주 내내 누그러들 거 같지 않은 날씨다.
겨울철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보다는 집안에서 생활하거나 실내에서 생활하다 보면 활동력도 동시에 줄어들면서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겨울 제철 몸에도 좋고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수산물에 대해 알아보자.

 

 

겨울철 별미 과메기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차가운 바닷바람과 겨울 햇살에 얼었다 녹았다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며 건조한 것으로 쫀득한 식감과 과메기만의 특유의 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지금은 청어보다는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지만 처음 과메기의 시초는 청어라고 한다.
과메기의 명칭은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한다. 과메기를 먹게 된 유래가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겨울 별미다.

 

 

추운 날씨에 얼었다 녹였다를 반복해서 그늘에서 말린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이 원재료인 청어나 꽁치보다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불포화지방산은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과메기는 올겨울 온 가족에게 사랑받는 겨울 별미다.

 
겨울철 보양식 굴의 효능

 

 

보통 굴을 석화라고도 부르는데 굴과 석화는 유통되는 모양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것이다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칼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굴에는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B, 타우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연은 특히 겨울철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타우린은 간 건강 유지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능이 있다.
또한 참치보다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하지만 특히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85~90℃ 정도의 온도에서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좋은 제철 수산물로 올겨울 건강을 챙겨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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