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15일 몽골 울란바토르서 봉사 -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조혁신 진료협력센터장(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장, 이하 센터장)이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양춘호)'에 부단장에 선임됐다.
조혁신 센터장은 지난 22일(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서 부단장으로 선임되어 해외 의료봉사단을 이끌게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자치도 치과의사회·한의사회·물리치료사협회 등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 보건 교육,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혁신 센터장은 “의료기사 파트가 해외의료봉사에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영광스럽고 한편으론 어깨가 무거운 것 같다”면서 “전북 의료기사들의 힘과 뛰어난 역량을 모아 몽골 국민들에게 선보이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지구촌과 더불어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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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혁신 센터장(중앙) |
한편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재능 기부를 통한 지구촌 공동체의식 함양과 국위선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