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힐링숲 황톳길 개장식 개최 -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병원 뒷마당인 힐링숲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개장했다.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지난 1일(목) 병원 관계자 및 환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개최했다.
‘가족사랑 힐링숲 황톳길’로 이름 지어진 황톳길은 길이 100m, 폭 2m 두께로 기존 산책로 옆 숲길을 활용해 조성하였으며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과 정자를 갖춰 힐링 공간으로 탄생됐다.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제 지역의 명품병원이 황톳길까지 조성되어 회복기 재활, 치료 중심병원으로 더 나아갈 것이다”라며 “이 황톳길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효사랑전주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15년 전에 심었던 소나무들이 자라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그 아래에 힐링의 장소인 황톳길까지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이 길을 통해 환우분들이 신체적, 심리정서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감소, 피로 감소 효과로 암환자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며 염증을 제거하며 비세포(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발가락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흙과 접촉하는 순간에 몰입하는 순간은 그 자체가 명상의 시간이 되어주는 맨발 황톳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찾고, 걷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에 흠뻑 빠져 보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