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성인 중환자실에 입원한 18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병원 내 사망률 등 5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총 303개의 병원이 5개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7.5점을 받아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인 68.5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5.3점보다 우수한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중증 및 응급 환자에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