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웃돕기 앞장서

- 2월까지 3,914만원 가량의 난방연료 및 월동물품 전달 계획 -

작성일 : 2021-01-06 11:19 수정일 : 2021-01-06 12: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지)은 오는 2월까지 총 516명에게 3,914만원의 난방연료와 월동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난방연료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20년 11월부터 월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는 97명에게 1,350만원가량의 난방연료를 지원하였으며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재가장애인 당사자 102명에게 방한물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추운 겨울을 보낼 위험이 있는 장애인 당사자를 지원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부한 50만5천원 또한 난방연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예산 3,914만원의 50% 이상은 후원금품과 외부지원사업 예산이다. 주민들의 나눔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월동지원사업 공동추진단,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1,350만원가량의 후원금품을 모금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난방연료 지원을 받은 진안읍 김00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기름이 떨어져갈수록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줘서 고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나눔에 동참한 지역주민들과 단체 및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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