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정신건강 심리지원 서비스

- 7월말 기준 65회 운영을 통해 총 830명 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4-08-13 16:14 수정일 : 2024-08-13 16: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정신 건강검진 도구가 구비된 버스를 이용하여 정신건강 전문인력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뇌파‧맥파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검사와 상담 및 정신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고위험군을 발견하여 등록 및 상담, 치료연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7월 말 기준 65회 운영을 통해 총 83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30건의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센터 등록 및 치료 연계하였다.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지역, 2023년 남원의료원 화재 발생 현장에 직접 찾아가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수해 피해지역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에 대한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검진뿐만 아니라 자살문제, 중독예방 등 지역주민 인식개선을 통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 서비스 문의 및 신청 접수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063-625-4122)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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