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굶어도 운동은 굶지 말라

근육 안 생겨도 운동은 계속하라

작성일 : 2024-08-14 04:49 수정일 : 2024-08-14 11:15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밥을 먹지 않으면 금방 배가 고파온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젊은이들은 며칠 운동 안 해도 괜찮다.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든 사람은 운동 굶으면 금방 티가 난다.

다리 골절당해 걷지 못하고 두세 달 병원에 입원하고 나면 장딴지가 훌쭉해져 버린다. 젊은이들은 이내 회복이 된다. 그러나 노인은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 죽는 날까지 빼빼한 다리로 약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근육 빠질 일을 저지르면 안 된다. 어찌하든지 다리를 다치면 안 된다. 다리뼈 골절상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니 조심해야 한다. 더군다나 골반을 다치면 더 큰일이다. 나이 들어 골반뼈 깨져서 다시는 걷지도 못 하고 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도 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밥은 굶어도 운동을 굶으면 안 된다.”

나의 건강 멘토 박효서 사장님이 가르쳐준 건강 명언이다.

어깨가 굽고 거북목이 생기는 것은 허리가 문제입니다. 허리를 억지로 펴려고 하면 어깨와 목이 앞으로 나옵니다. 허리 강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가 조언해 주는 말은 금방 수긍이 간다.

 

  밥은 굶어도 운동은 계속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올봄에 그가 근육운동을 하라고 권했다.

나이 들면 절대로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는데 근육운동은 해서 무엇하겠소?”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런데 그렇게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석 달이 가니까 손에 힘이 생기는 것이었다. 고작 스무 개씩 하던 의자에 앉아 체중 들어올리기가 서른 개, 마흔 개가 되는 것이었다. 한 개도 못 하던 턱걸이가 되는 것이었다.

전에는 몸이 가벼워서 턱걸이를 열 개 정도는 거뜬히 했었다. 그런데 뇌경색이 오고 나서는 한 개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턱걸이를 한 개도 못 해보고 세상을 떠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래도 운동은 해야 한다고 그가 권해서 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다녔다. 그랬더니 겉으로는 아무런 티가 나지 않는 데 힘이 생긴 것이다.

 

이번에는 그가 허리를 지적하였다. 허리 강화 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거북목이 잡힌다는 것이다.

그랬구나. 거북목이 문제가 아니라 허리가 문제였구나.

 

 눈에 안 보여도 근육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

 

나에게 더 조언해 줄 것은 없소?”

있지요. 진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계속하여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언가 기가 막히게 좋은 비법이 있나 보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은 말은 이것이었다.

밥은 굶어도 운동은 굶으면 안 됩니다.”

그래, 그의 말을 들으면 무언가 건강해지는 결과가 나오니까 그대로 해보자. 지금까지 하루 1만보 걷기도 꾸준히 실천해 왔으니까 이것도 못할리 없지 않는가. 근육운동도 빠뜨리지 말고 매일 실천해 보자.  

 

 운동은 밥먹듯이 매일해야 효과가 있다

 

흔히 의사들의 말이라고 하면서 운동은 매일 하지 않아도 되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하면 된다는 그 말을 믿지 말고 그가 해 준 이 말을 잊지 말 일이다.

밥은 굶어도 운동을 굶으면 안 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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