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에 완화에 좋은 음식

작성일 : 2024-08-15 16:59 수정일 : 2024-08-18 17:1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고온다습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번식한다. 이에 따라 식중독과 장염 같은 위장질환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인데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위장, 소장, 대장의 소화기관이 감염되어서 설사, 구토, 복통, 발열, 탈수, 전신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염의 증상은 설사이다. 그리고 구토와 복통, 발열이 동반되기도 하면서 설사와 구토가 반복될수록 탈수 증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다.

그 외에도 사람에 따라서 두통과 근육통, 호흡기계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서 다른 질병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장염은 보통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장염의 70%는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고, 그 외에 로타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 감염인 경우가 있다.

장염은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장염에 걸렸을 때에는 오늘 소개한 장염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장염에 좋은 음식

바나나


바나나에 함유된 펙틴이라는 섬유질은 체내의 나쁜 독소를 배출해 주고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장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 바나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와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죽은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소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장이 불편할 때는 특히 죽이 좋다.



양배추

양배추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위장 궤양의 점막 재생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며,

클로로필이라는 성분은 장 내의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염의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실

매실은 예로부터 소화가 안될 때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는 음식이며, 장염으로 인해 복통이 있을 때 복통을 완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매실은 살균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데도 좋다.




두부

두부는 부드러워서 소화가 편하게 되고, 위점막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장염이 있을 때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또한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잦은 설사로 영양이 부족해진 상태에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하기에 좋은 음식이다.




지금까지 장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장염에는 특히 수분 공급과 음식 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장염에 좋은 음식을 잘 알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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