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이 책은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진화,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한 안내서이다. 모든 기업이든 산업체이든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금방 뒤처질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성장과 변화가 따르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다. 변화가 무서운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하려면 변화와 발전도 혁명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란 정보 기기와 시스템을 연결하고 스마트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훨씬 넓은 범주까지 아우르는 산업을 말한다. 현재는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에서 나노기술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기술이 양자 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약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적 영역, 디지털 영역, 생물 영역이 상호교류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종전의 그 어떤 혁명과도 근본적으로 궤를 달리하는 혁신적인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가 2015년에 포린 어페어의 기고 글을 통해 주장한 개념이다.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슈바프 스스로가 키워드로 이를 제시하여 그 개념이 퍼져나갔다.
저자 장성철은 국제성공학연구소 대표로서 데일리경제신문 회장, 젝팟엔터테인멘트 회장, 한국 중소기업 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헤럴드경제 신문사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 20인’에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기자가 뽑은 ‘기업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기업의 CEO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겪는 현대사회에서는 이 책이 필요하다
그는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대의 등장으로 우리 생활이 혁신적으로 달라지듯이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올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남들이 하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생각을 실천에 옮긴 사람은 당대에는 미치광이로 취급을 받지만 후에는 위대한 혁명가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앞서가는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혁신마인드라는 씨앗이며 변화와 혁신만이 살길이라고 말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해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대 기업 판도를 보면 10년 후에는 절반 이상이 100대 기업에서 밀려난다. 그 빈자리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메꾸어 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4차 산업의 전개에 따른 기업 생존 조건과 리더십의 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1, 2부로 나누어 있으며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당신 앞에 미래는 이미 와 있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존의 역습을 살펴보고, 빅체인지 시대의 미래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조망하고 드라마에서 K-팝까지의 한류의 상황과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전망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와 가상화폐의 미래를 짚어보고 제조업의 스마트 혁신과 스마트 공장의 선구자가 된 인더스트리 4.0의 개요와 과제를 살펴본다.
2부 ‘결국 답은 리더 안에 있다’에서는 변화하는 스마트 시대에 리더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며 스마트 시대에 기업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디지털 생태계에 임하는 자세에 대하여 언급한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에 대한 사례를 거울삼아 기업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도 언급되어 있다.
그동안 한국이 차지하고 있던 청소년 학력평가 1위 자리를 발틱 3국 중의 하나인 인구 130만 명의 에스토니아에게 넘겨주었다. 에스토니아는 모든 교육에 디지털을 도입하고 가장 모범적인 전자정부 시스템을 갖추었다.
에스토니아는 금융거래의 99%를 디지털로 처리하고 있다. 이미 선거도 전자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전자정부-에스토니아를 나타내는 ‘e-에스토니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금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신용카드도 곧 사라질 것이다. 휴대폰 안에 모든 금융서비스가 다 들어 있는 핀테크 시대가 온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이 아닌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역동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생존할 수 없다.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은 필히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