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남매의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위한 사업 동참 -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9남매의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다.
가족사랑요양병원은 19일 광활면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일천만 원을 김제시청에 전달했다.
김제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박진만 이사장,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에 9명의 자녀를 두고 조부까지 총 12인의 가족이 모여사는 이 모 씨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깨·소·금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만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이번 깨소금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는 아이들이 새롭게 마련된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 김제시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 취약 아동 가정에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러한 기부가 계속 이어져 우리 김제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깨소금 프로젝트란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줄인 말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김제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