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로나는 무서운 질병이다

다시 퍼지고 있는 코로나 예방과 치료

작성일 : 2024-08-26 21:26 수정일 : 2024-08-28 08:29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전처럼 요란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한 번 걸리면 폐를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요즘 코로나는 전처럼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 감기와 섞여서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모르는 형태로 온다.

코로나는 한 번 걸렸다 해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예방접종을 몇 차례하고 몇 번을 겪었어도 또 온다.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코로나 예방은 대화나 기침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코로나 피하기

 

코로나균은 분말을 통하여 오기 때문에 환자와 접촉이 없으면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환자들 가운데는 코로나에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모를 만큼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잠복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어지간히 조심해서는 예방이 어렵다.

 

문제는 식사 때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이때 대화를 나누면 방어할 수가 없다. 가급적 식사 때는 대화를 나누지 말고 너무 가까이 앉지 말고 거리를 둘 일이다.

 

일단 걸렸을 때부터 확산을 막아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균은 목에서 2~3일 머물렀다가 폐를 공격한다. 목에 머물러 있을 때 균이 폐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방법은 침을 자주 삼키는 것과 물을 자주 마셔 균을 위장으로 내려보내는 방법이다. 껌을 씹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최신 코로나 증상

  • 발열: 코로나의 특징은 높은 열이다. 고열이 나타나면 일단은 코로나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 기침: 마른기침이나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한다.
  • 호흡곤란: 숨이 가빠오고 숨쉬기가 불편하다.
  • 인후통: 목이 간지럽거나 목이 아프다.
  • 근육통: 감기 몸살 기운이 온몸에 퍼진다.
  • 두통: 잠깐 오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두통이 온다.
  • 코막힘: 콧물이 줄줄 흐르거나 반대로 코가 꽉 막힌다.
  • 미각, 후각 상실: 맛을 잃거나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한다.
  • 설사:  소화가 되지 않고 설사를 하기도 한다.
  •  

 기침은 코로나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최근에는 변이종이 많이 생겨 XBB, EG5 등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요즘에는 의료진의 파업으로 의사들이 부족하여 제때 진찰과 치료를 받기가 힘들어졌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공공사용 공간을 이용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자가격리하여야 한다. 자가격리는 발병을 안 후 즉시 시작하고 증상이 완화되면 24시간 후에 자가격리를 해제해야 한다.

 

코로나 감염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다. 방심하지 말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한 번 걸렸다 하면 폐가 상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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