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아파트 중심 허약(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4-08-28 17:34 수정일 : 2024-08-28 18: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아파트 중심 허약(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수성동의 아파트 3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아파트별로 8회씩 방문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기초건강검사, 낙상예방 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대처법 교육, 구강 및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 예방교육과 노인우울증 예방교육은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시립요양병원과 협력한 한방진료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더불어 토탈공예 전문강사를 활용한 자가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인지능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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