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푸드 노화를 재촉하는 식품들

작성일 : 2021-01-16 09:30 수정일 : 2021-01-16 09:5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현대인은 바쁜 일상에서 식사 시간도 모자라 간단한 식품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스턴트식품들을 말한다.
정크푸드란? 열량은 높지만 영양소가 부족한 식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정크푸드로 분류하는 식품에는 탄산음료, 과지방 과자, 패스푸드, 감자튀김 등이 있다.
조리 방법이 간단하거나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식품이 되었다. 인공 첨가물들이 많아 어린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맛에 너무 의존을 하다 보니 패스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에는 지방과 인공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 아쉽게 열량은 매우  높은 반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성분은 거의 들어 있지 않아 바쁘다는 핑계와 맛이 좋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섭취하다 보면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식품의약청 조사에 의하면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인 3450mg의 약 2/3에 해당하는 양의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양은 미국의 제한량인 2400mg에 근접하고 영국의 제한량인 600mg을 약 1,3배 초과하는 수준이다.

정크푸드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식품이기에 스웨덴에서는 정크푸드의 텔레비전 광고를 금지하였다고 한다. 그 밖에 유럽연합과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정크푸드에 대한 광고 규제가 있다고 한다.우리야 가볍게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어 자주 먹게 되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건강에 나쁜 신호를 줄 수 있기에 가급적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좋은 신선한 야채, 과일 유제품,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이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식습관이 노화까지 재촉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하루 3번 이상 가공 식품을 먹는 실험군에서 세포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은 확률이 최대 2배 즉 가공식픔 정크푸드를 자주 먹는 식습관이 노화를 앞당긴다고 한다.
반대로 평소 가공식품을 가장 적게 먹은 군에서는 '텔로미어'가 단축될 확률이 낮아 비교적 노화 진행이 더디게 일어났다고 한다.

 

 

연구 결과에서 말해주듯 정크푸드를 많이 먹으면 살이 쪄 비만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암 등 각종 건강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노화를 재촉한다고 한다.
노화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기에  가급적 정크푸드를 피하는 것이 좋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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