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날씨가 추운 계절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을 찾기 마련이다.
얼마 전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차가버섯은 생각보다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여 오늘은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자라는 약용버섯으로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다른 버섯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새카만 버섯으로 15-20년간의 세월을 거쳐 자라난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여, 현재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인 암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1968년 솔제니친이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암병동》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한 그루에 하나밖에 자라지 않는데 건강 효능이 많아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제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차가버섯의 효능
1. 항암효과
차가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인데 주로 버섯류 또는 효모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성분으로 이 성분은 항암제로 많이 이용된다. 베타글루칸은 대표 약용 버섯인 상황버섯보다 11배나 더 함유하고 있다.
또한 베툴린, 베툴리산이 풍부하여 암세포의 자가 사멸을 유도하며 활성산소의 억제로 세포를 정상화시키고 활발하게 하여 폐암, 자궁암, 뇌종양 등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2. 면역력 강화에 도움
차가버섯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앞에서 말한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체내에 흡수되면서 지속적으로 체내에 좋은 작용을 하며 간이나 비장의 면역계 세포들을 강화하는 등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당뇨병 예방에 도움
차가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이노시톨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체내 혈당을 낮추어 당뇨병 예방 및 치료개선에 도움을 준다.
4. 아토피 피부에 도움
차가버섯은 항염, 소염 작용이 뛰어나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토피뿐만 아니라 여드름, 피부종기 등 다양한 피부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5.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
차가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라노스테롤, 오클리콜 등의 성분으로 인해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소화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기관지염, 다이어트, 혈압조절, 백혈병, 방광염, 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