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에 히터나 온풍기 난방기를 장시간 사용하며 근무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 뻑뻑해진 느낌을 한두 번 정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겨울철엔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안구건조증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요즘 실내 컴퓨터를 장시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눈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뻑뻑한 느낌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인공눈물이 필수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겨울철 난방 때문에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적고 야외 활동까지 줄어들다 보니 집에서 T.V나 핸드폰을 많이 보다 보니 눈이 시리거나 이물감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 저하로 눈을 부드럽게 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눈물이 제대로 생성되지 못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며, 피곤하고 시린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안구건조증 눈물 분비량이 정상적이지만 증발 속도가 빠른 경우와 눈물 분비량 자체가 적어서 생기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눈물 분비량이 적은 경우는 대부분 쇼그렌증후군이나 눈물샘 기능 저화와 같은 질환과 관련된 경우에 해당된다.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안구건조증
1주일간 다음 증상을 경험해 본 적 있는지 체크해보자
1. 자주 눈이 부신가요?
2. 이물감이 있습니까
3. 눈이 시리거나 아픕니까
4. 뿌옇게 보이나요
5. 시력 감소를 느낍니까
안구건조증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생활습관에 있다. 컴퓨터를 장시간 업무 처리를 하는 사람들과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을 하고 집에서 쉴 때 T.V 시청하는 등 우리의 눈은 쉴 새 없이 미디어 기기에 노출되어 있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 건조한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등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가급적 눈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 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일정 시간 눈을 감고 쉬어주거나 눈이 마르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 화장을 하는 사람은 눈 정용 리무버를 사용해야 하고 눈 주위 저녁에 온찜질을 해주어도 좋다고 한다.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는 경우와 백내장 수술 등 안과적 수술을 받은 경우는 안구건조증 에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섭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