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가락 관절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발등, 발목, 뒤꿈치, 무릎, 손목 등에도 생길 수 있다.
급성인 경우에는 혈중 요산 수치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증세가 나타나는데, 환부의 관절이 갑작스럽게 빨갛게 부으며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드물게는 열이 심하게 나면서 여러 관절에서 통증이 일어나는 다발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루 중 통증은 주로 밤에 심하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증상을 체크해보자
급성통풍성관절염은 주로 밤에 증상이 처음 발생하며, 몇 시간 이내에 해당 부위의 관절이 뜨거워지고 붉게 변하면서 부어오름, 점점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함
만약 근본적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통증 빈도가 점점 잦아지면서 만성으로 진행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랄 경우 요산결정이 덩어리 형태를 이루면서 피하조직에 침착하여 단단한 혹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만성적인 관절 증세가 나타나고 치료가 어렵기에 질병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면 치유가 가능하기도 하다.

이 증세는 수일에서 10일 정도가 되면 점차 나아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 혈중 요산수치가 높을수록 재발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증상을 보면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증세가 비슷하다 하지만 치료 방법을 다르다 통풍성관절염은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과 요산을 소변으로 배설하도록 약을 투여한다. 만성으로 진행하는 경우 관절이 변형되기도 하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깁스를 하고,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느끼는 극심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물리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물을 많이 마시고, 저단백, 저칼로리 식이요법을 실시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