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오는 9월 11일,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숲길 걷기 대상자 모집 -

작성일 : 2024-09-02 14:33 수정일 : 2024-09-02 15: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사랑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시보건소는 9월 10일 ‘제21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9월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산시민의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하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생명사랑 숲길 걷기 ▲숲 해설 체험 및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숲길 걷기’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삼일탑으로 이어지는 왕복 1.6km 코스로 군산시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숲길 체험’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특히 걷기 행사에는 참여자들이 숲을 통해 힐링하며 자살 예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숲길 곳곳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 문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ksmhc.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445-9191)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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