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5가지

작성일 : 2021-01-26 12:01 수정일 : 2021-01-26 12:10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요즘 시대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면역력이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우리 몸에 들어오는 다양한 요소에 대응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그만큼 면역력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이처럼 중요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사과
유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한 사과를 섭취하게 되면 피로 회복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도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풍부하여 심장병과 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사과에 포함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2. 버섯
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버섯이 오래전부터 식재료나 약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소염 효과가 있다.
또한 식이섬유의 한 종류인 베타글루칸 성분도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면역세포 중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신체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3. 고등어 & 등 푸른 생선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등 푸른 생선은 고등어나 연어 등의 생선이다.
특히 고등어에는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여 동맥 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백혈구를 활성화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DHA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켜주기 때문에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마지막으로 비타민D도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4. 시금치
시금치는 칼슘, 비타민B, C가 풍부하고 특히 채소 중 비타민C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면역력을 높일 때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수분과 무기질 등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 식품으로 꼽히기 때문에 건강에 이로운 채소이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동맥경화, 폐암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엽산과 같은 항산화 비타민은 활성산소의 축적을 억제해 뇌 신경세포의 퇴화 및 노화 현상도 예방한다.
5. 감
겨울철 별미 간식으로 먹는 감은 피부와 감기에 좋은 비타민C와 A, B까지 모두 갖고 있는 과일이다. 
잎에도 비타민C와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내기 때문에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변비·빈혈·저혈압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감의 타닌 성분 때문에 철분이 체외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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