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 마음한바퀴 거리 캠페인 실시 -

남원시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 존중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9월 10일(화) 15:00~20:00 남원예촌 앞마당에서 진행되었다.
1부는 자살예방 퀴즈와 옴니핏을 활용한 우울증․스트레스를 검사하는 시간으로 2부는 ‘생명존중 마음한바퀴’란 주제로 남원시민 150여 명과 함께 광한루 일원을 행진하며 자살예방 24시간 상담전화(109) 홍보 및 생명존중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상담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625-4122)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 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매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