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주인공이 술에 만취해 있던 주인공 다음날 숙취로 먹는 음식을 보면 아마 콩나물국을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거 같다. 그리고 북엇국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숙취 해소를 한방에 날리는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가장 많이 기억하는 콩나물국

학창 시절 가사 시간에 나왔던 콩나물의 뿌리에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은 우리 몸속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조효소 생성을 도와 술을 많이 마신 숙취 증상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전날 과음에 콩나물국은 당연 숙취해소에 으뜸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을 거르지 말고 숙취에 시원한 콩나물국이 좋다.
속을 편하게 하는 북엇국
숙취만큼 과음을 하고 나면 역시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장면 중에 속이 쓰려 힘들어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속을 편하게 하는 음식 중에 당연 북엇국이 좋다고 한다.
북어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설사와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아미노산 성분이 간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알콜을 몸 밖으로 오이

보통 술을 마시고 나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비타민C가 대량으로 소비된다고 한다. 알코올 섭취 후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배출 속도가 높아진다.
오이의 경우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으며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칼륨 함량이 높아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에 오이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간을 회복시켜주는 달걀
달걀에는 메티오닌과 레시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메티오닌은 필수아미노산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레시틴은 자극된 위를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북어에 달걀을 풀어먹는 북엇국은 속도 편하게 하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기에 술을 마신 다음날은 북엇국에 계란을 풀어먹어도 좋을 듯싶다.
부족한 당과 전해질을 채워주는 꿀물

과음을 한 다음날 바쁜 아침 콩나물국을 먹을 수 없다면 아침에 물보다는 꿀물이 좋다.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체내의 당과 수분을 사용한다. 그래서 우리가 술을 마시면 우리 몸은 저혈당,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달달한 꿀물 한 잔이 좋다.
혹 꿀이 없다면 오렌지주스, 식혜 등으로 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음료도 숙취에 도움이 된다.
지나친 과음은 삼가는 것이 좋지만 전날 과음을 하거나 숙취가 필요한 경우 꿀물 한 잔도 좋고 쓰린 속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는 북엇국 한 그릇은 어떻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