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고혈압 비약물적 예방활동

작성일 : 2021-02-03 22:06 수정일 : 2021-02-04 08:42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고혈압이란 수축기 혈압이 140mmg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은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며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증상이 없으므로 치료의 필요성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
 
 
고혈압은 혈압만 오르는 단순 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병태생리가 복잡한 증후군으로서 거의 모든 성인의 심혈관질환의 기저에 자리 잡고 있다.

 

일상에서 비약물적 예방활동
 
 
 비만인 경우 체중 감소에 힘쓰자
비만인 사람은 일반인 사람에 비해 고혈압의 위험이 약 5배가량 높다, 비만인 사람이 체중의 10%를 줄이면 혈압은 5-20mmHg까지 감소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 요법
 
운동은 주 3회 한번 시행 시 3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감소되지 않더라도 운동 그 자체로 인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하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할 때에는 과격한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운동전 충분히 준비 운동을 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 전 몸 상태에 따른 검사를 먼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나 심장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한 사람 등등 나의 현 몸 상태를 의사의 상담과 진찰을 통해 적절한 운동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저염식
 
경증 고혈압 환자 중 염분 섭취를 줄인 결과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감소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소금 섭취를 감소시키는 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칼륨, 칼슘 섭취
 
 
칼륨과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된다 단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의 경우는 고칼륨혈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한다.
 
 
지방 섭취 자제
 
 
지방 섭취의 자제와 감소는 심혈관 질환의 감소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지혈증은 지방이 많은 음식물의 섭취에 의한 것보다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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