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추진

작성일 : 2024-09-23 15:35 수정일 : 2024-09-23 17:0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2024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두근두근, 출산 준비교실 ▲임산부 엠블럼 인증 이벤트 ▲가정방문 모유수유클리닉 ▲영유아 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063-620-79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전했다.

한편, 남원시보건소에서는 임산부 영양제 지원, 기형아 검사비 지원, 신생아 탄생 기념품 지원 등 건강한 임신·행복한 출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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