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봉사단과 전주실버대학에서 ZOOM과 동영상으로 비대면 진행 -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지난 4일 비대면으로 온택트 설맞이 문화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면회나 방문이 통제되는 가운데 방역 안전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번 문화공연은 상록봉사단에서 준비한 1부는 ZOOM으로 양상을 통해 소통하는 공연과 전주실버대학에서 준비한 2부는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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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진행된 온택트 설맞이 문화공연에서 노래를 따라부르는 환우분 |
스크린으로 전해오는 공연을 즐기는 조금은 나이가 지긋한 환우들에게 생소한 방식이지만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 요양병원이 환우들에게 즐길거리를 줄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연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공연에 앞서 김정연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설을 맞이하지만, 직원들이 환우분들을 위해서 정성껏 준비한 잔치이니만큼 즐겁게 구경하시고, 조만간 가족과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입원 환우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모든 공연과 콘텐츠들을 실시간 및 영상으로 제작하여 각 병실 TV를 통해 환우들에게 보여주어 즐겁고 안전한 병원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프로그램들은 유튜브 채널 효도리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Os_lvO0uxzzrlxEf6Acc9A)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