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되면 딱! 떠오르는 과일이 있다.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고 새콤달콤한 맛이 저절로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과일,
바로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이다.
딸기는 원래 봄 과일이었지만, 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가 시작되면서부터 겨울철 과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겨울철 딸기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 효능 ]
■ 피부미용
딸기는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미, 트러블로 인한 색소침착 등의 잡티에 도움을 준다. 또한 노화 방지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보호한다.
■ 시력보호
딸기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눈을 튼튼하게 해주고 나빠진 시력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딸기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이 시력을 보호하고 색소 단백질인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시켜 눈의 전체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컴퓨터와 핸드폰을 장시간 보는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과일이 아닐까?
■ 변비 예방
딸기에는 섬유질과 펙틴,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하여 변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딸기를 꾸준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면역력 향상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잘 섭취해야 한다. 한국 성인남녀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mg으로, 딸기 7~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면역력 향상뿐만 아니라 체내에 존재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제 작용을 하여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도 있다.
[ 맛있는 딸기 고르는 방법 ]
꼭지부분이 마르지 않고 선명한 녹색을 띠는 상태가 가장 신선한 상태라고 한다. 색깔이 붉고 꼭지가 펴져 있으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다. 또한 딸기 겉면에 솜털이 살아있고 딸기의 크기가 일정한 것이 좋다.
[ 딸기 보관방법 ]
딸기는 습기에 약해서 신문지로 감싸서거나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 시에 딸기들이 서로 닿지 않게 한 알씩 떨어뜨려 보관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딸기는 4일 정도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지만 최대 일주일이 넘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