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31: 새롭게 시작하는 위하여 4가지 자세가 필요하다.
<다시>라는 시가 있다. 박노해 시인이 쓴 시다. <다시>를 낭독하면 희망이 생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넘어질 수는 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사람은 희망이 있다.
다시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새롭게 시작하기 위하여 <4가지 자세>가 필요하다.
♢첫째, 자신의 인생을 사랑한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생생하게 자신에게 말을 걸고 대답하는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다. 감정이입을 하고 나면 목표를 제대로 볼 수 없게 가린 ‘부정적인 의식’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 자리에 ‘긍정적인 의식’이 채워진다.
♢둘째, 자신의 결심을 믿는다.
달성 가능한 목표를 결심하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특별히 ‘무리, 요행, 함정’을 조심해야 한다. 무리, 요행, 함정이란 ‘타당한 것’과 ‘현실적인 것’을 혼동하는 것이다. 타당한 것은 말이 되는 것이고 현실적인 것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이 된다고 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습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고, 훈련을 더 쌓아야 가능한 일이 있다.
♢셋째,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는다.
가능하면 단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각화하기 위해 글로 적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확히 기록하면 의지가 강해진다. 목표를 공유할 사람과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서로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지 체크를 한다면,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고 강력하게 실행할 것이다. 마스터마인드가 필요한 이유이다.
♢넷째, 에너지뱀파이어를 제거한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등장해 당신의 에너지를 소멸시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결의를 약화시키는 에너지뱀파이어를 내 인생의 버스에 탑승금지를 해야 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여유를 가지고 생활을 단순하게 해야 한다. 새로운 행동이 습관이 되는 데는 많은 방해물을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다.
패배한 사람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포기한 사람이 실패한 사람이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시작하면 된다.
시작하는 용기를 가진 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