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을 사람
행운은 눈이 멀지 않았다.
따라서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찾아간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걷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
- 클레망소
福’자는 술이 가득 담긴 술병과 제단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자형은 사람들이 맛있는 술을 가져와 신에게 바치며 행복을 비는 것을 의미한다. 나중에 ‘福’자는 ‘행복, 만족’의 뜻을 갖게 되었고 행운을 상징하게 되었다.
누가 복을 받을까?
복을 짓고 베풀어야 복이 온다. 복 씨앗을 부지런히 뿌리고 복받을 일을 많이 하는 자에게 복은 찾아온다. 즉 정성을 다해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새해 인사말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보다는 “복 많이 지으세요.”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꿈이 큰 사람을 만났다. 나무판에 “기부천조 이상!”이라고 쓴 자필 사인을 받아왔다. 그의 꿈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1000조 이상을 기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부왕 워렌 버핏이 44조 원의 기부를 했는데, 만약 화가님의 기부가 실현된다면 세계 최초로 가장 많은 기부금이 된다. 현재 대한민국의 빚이 956조인데 단 한번에 빚을 훅 날려버릴 수 있는 어마무시한 금액이다. 꿈의 크기가 그 사람의 크기라고 하는데 참으로 대단한 꿈쟁이다. 기부 예상 금액이 너무 커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가 그린 작품 가격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고 이미 몇 년 동안의 작품이 예약된 것을 보면 전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의 꿈 크기만큼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작품 가격이 계속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고리들(고영훈)화백님은 말한다. “하늘에서 부여받은 천부적인 재능을 자기 개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죄다.” 그가 전 세계에서 가장 기부를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서 세계의 자랑거리가 되고 본보기가 되기를 응원한다. 꿈의 크기만큼 계속 만복이 노크하리라. 그 사실을 증명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확신한다. 복을 받을 사람은 큰 꿈을 꾸는 사람이다. 가슴을 설레게 하고, 목표를 성취하게 하므로...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현대인은 불안과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환하게 웃는다면 가정과 사회에 만복이 깃들고 마음의 근심도 스르르 풀린다. 웃는 자에게 큰 복이 온다. 고로 복을 받을 사람은 웃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 되므로...
꽃이 말했지 나에게
너도 나처럼 꽃피우고 싶거든
환하게 웃어봐.
( 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