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진 내 눈! 지금부터라도 지키자! 눈 건강에 좋은 식품 5

작성일 : 2021-02-20 11:42 수정일 : 2021-02-20 12:10 작성자 : 김장미 기자

한 번 망가지면 돌이키기 어려운 눈의 건강은 나빠지기 전에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실내생활과 비대면 활동이 확산되면서 일상에서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어 눈 통증이나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은 눈을 건강하게 해주는 식품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1. 당근 당근에 들어있는 황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에 들어보면 비타민A로 변하는데, 이것은 각막을 보호하고 망막세포의 재합성을 도와준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볶아서 먹거나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다만, 비타민A를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두통이 일어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먹지 말고 적정량을 확인하여 먹는 것이 좋다.

 

2. 블루베리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에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이 중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의 재합성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이는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며, 백내장과 황반 변성의 위험도 낮추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3. 고구마 겨울철에는 고구마를 굽거나 쪄서 간식으로 많이 먹는다. 이 고구마에는 당근보다 비타민A의 함량이 낮긴 하지만 베타카로틴은 훨씬 더 많은 량을 함유하고 있다.
달콤하게 맛있고 간식으로도 유용한 고구마를 먹고 우리 눈 건강을 지켜보자.

 

4. 호두 오메가-3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들에 비해 오메가-3가 풍부하기 때문에 리놀렌산의 함유량도 그만큼 높아 눈 건강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혈액순환 촉진, 심혈관질환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적당량을 매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섭취했을 경우 복통, 소화불량,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4~5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5. 달걀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달걀은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현대인의 질병인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색소성 망막염 같은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도 좋다.
또한 달걀노른자에는 황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손실의 주요 원인인 황반 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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