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 제공

- 주민밀착형으로 의료취약계층 발굴 도움 -

작성일 : 2021-02-23 16:08 수정일 : 2021-02-23 16: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 봉동읍 올해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 및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제공되는 주민밀착형 건강서비스다.

 

완주군 봉동읍이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3일 봉동읍은 간호직 공무원이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건강욕구를 가진 대상가구를 방문해 1:1 건강관리를 하거나 지역주민의 의견을 참조해 건강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외된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 건강관리를 제공함으로 건강관리 부재를 막는 역할도 하게 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김 모 씨는 “눈도 안 보이고 감각도 없어서 발 상태를 몰랐는데 방문간호서비스를 받으며 발이 괴사된 줄 알았다"라며 “덕분에 입원해서 치료받고 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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