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및 협력네트워크 강화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구성욱 교수 초청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현황과 임상 경험’ 강연 -

작성일 : 2024-10-14 14:04 수정일 : 2024-10-14 14:53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과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윤선중 교수 연구팀(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한갑수 탄소소재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장, 고명환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은 지난 10일 탄소소재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3층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인 구성욱 교수를 초청해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현황과 임상 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다.

구성욱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탄소소재 의료기기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소재의 혁신적 가능성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탄소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의 실증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전북대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탄소소재 산업과 접목해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명시된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진흥’ 특례를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혁신의료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 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임상 실증을 수행하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초청 강연을 계기로 신소재 혁신의료기술의 임상 실증 및 글로벌 상용화 촉진을 위한 두 병원 실증센터 간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향후 탄소소재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글로벌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윤선중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장은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안전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및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실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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