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는 출항한지 몇 일만에 신대륙을 발견했을까?
정답은 69일이다.
강한 신념을 가지고 69일 항해하여 신대륙을 발견했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1435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났다. 당시 지구가 둥글다는 학설이 유행했다. 그러나 아무도 증명할 사람은 없었다. 콜럼버스는 대서양을 횡단하면 반드시 육지가 나올 것을 믿고 항해하기로 결심했다.
수많은 좌절 가운데서도 굴복하지 않았다. 결국 이사벨 여왕을 설득해서 1492년 8월 3일, 3척의 배에 121명의 선원을 태우고 팔로스 항을 출발했다.
선원들은 항해한 지 두 달이 지나도 육지가 보이지 않자 낙심했다. 나중에는 원망으로 바뀌어 언제 폭동이 일어날지 모를 일이었다.
이때 지팡이 하나가 떠내려 왔다. 그것은 주위에 육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출발한지 69일째 되는 날, 새벽 2시경 “육지다!”라는 함성이 들렸다. 태양이 밝아오자 콜럼버스 일행은 바하마 제도의 한 섬을 발견하고 상륙했다. 그때가 1492년 10월 12일이었다.
신대륙 발견은 콜럼버스의 신념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의 신념이 그를 역사적인 인물로 만들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시간은 금이다."라고 한다. 시간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은 가치 있게 대해야 한다. 1초를 1원이라고 계산한다면 우리의 시간 통장에는 매일 자정이 되면 86,400원이 입금되어 있다가 하루가 끝나는 순간에 86,400원이 사라져 버린다. 이 사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80세까지 산다면 일생 동안 25억 2,2888만 초를 소유한 셈이다. 우리는 25억원 이상이 되는 재산을 소유한 것이나 다름없다.
100일을 24시간으로 표현해 보면 그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오전 6시는 25일, 정오는 50일, 오후 6시는 75일, 자정은 100일이다. 콜럼버스의 69일 항해는 하루를 시작하는 0시에 출발하여 오후 4시 56분에 마친 셈이다.
우리는 언제쯤 꿈의 신대륙을 발견할 수가 있을까?
콜럼버스의 항해에서 교훈을 얻는다.
목표가 있다면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오늘도 꿈을 향해 항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