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푸른 잎과 특유의 향으로 생활에 자주 이용되는 식물이다.
각종 요리에도 첨가되어 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되기도 하며, 치료 목적, 아로마 목욕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로즈마리는 피로회복, 두통, 피부미용 등에 좋고 구취를 없애주는데 도움을 준다.
■ 반려 식물 로즈메리에 대해 살펴보기
1. 물 주기
물은 표면의 흙이 마르면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주면 된다.
며칠마다 1번이라고 정하고 주는 것보다는 로즈마리가 자라는 환경, 온도, 식물의 크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을 흙에 3cm 정도 넣어보았을 때 흙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흙이 말랐다고 생각하면 된다.
2. 가지치기
너무 길어버린 가지는 잘라주면 로즈마리를 더욱 풍성하게 키울 수 있다.
1/3 정도 잘라 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잘린 잎은 씻어서 물기 제거 후 냉장고나 신발장 등에 넣어 냄새 제거할 수도 있고, 물에 우려내서 차처럼 먹는 것도 좋다.
3. 햇빛
로즈마리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자라는 곳을 좋아하며, 통풍도 잘 되어야 한다.
재배온도는 15-25도 정도가 적당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에서 키워야 냉해를 입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
4. 비료 주기
비료는 봄, 가을에 주는 것이 좋고 비료가 과하면 식물이 죽기 때문에 적정량을 주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비료를 집에서 남은 음식물 같은 것들로 주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기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알비료를 구매하면 로즈마리를 충분히 키울 수 있다.
로즈마리 향은 기억력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강화해 줘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 집에 꼭 추천하고 싶은 식물이다.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로즈마리를 반려 식물로 키우며 오래오래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