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알레르기성 비염

작성일 : 2021-03-02 09:20 수정일 : 2021-03-02 09:3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봄이 오면 반가운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예외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봄이 그리 반갑지는 않다고 한다 추운 겨울철 공기가 떠나고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황사와 미세먼지 또 봄소식을 알리는 꽃이 피고 난 후 꽃가루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다.
 
 
 
 
봄철에 흔하게 나타나는 알레르기는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겨울이 막 지나고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맑은 콧물과 코막힘 증상과 함께 재채기 등이 2주 이상 나타나는 경우에는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엔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봄철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
 
무엇보다 봄철에는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손 위생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잘해야 한다 구강청결을 위해 가글도 하나의 방법이다 입안 세균을 제거해 편도선염과 비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
 
 
 
버섯은 백혈구 생성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활성화시켜 체내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고 강력하게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와 면역력 증가와 항암 효과가 있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에 좋은 식재로다.
 
고등어는 필수 지방산 그리고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어 동맥 순환과 노화 방지 그리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항바이러스, 항균 효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차로 생강차와 대추차가 있다 
생강차는 생강의 매운 성분이 들어가 있어 땀이 나게 만둘어 주며 몸을 덥혀주고 독성을 배출해 주고 진저롤, 진지베렌 등은 염증과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대추차는 몸이 차갑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 B, C, 칼슘 사포닌 등이 풍부하여 콧속 점막의 염증을'완화시켜준다.
또한 무기질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며 비염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좋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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