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 홍삼의 효능

- 인삼과 홍삼의 차이점

작성일 : 2021-03-02 15:07 수정일 : 2022-01-12 14:45 작성자 : 박성범 기자

 

 

 

요즘처럼 면역력이 강조되던 시기도 아마 없었던거 같다. 코로나의 확산과 함께 환절기 몸 관리를 잘하기 위해선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면역력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인삼 그중에 홍삼이 아닐까 한다.

홍삼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며 전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의 약 36%를 차지할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오늘은 인삼과 홍삼의 차이와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 인삼과 홍삼의 차이

인삼은 뿌리 모양이 사람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홍삼의 원재료이다.

인삼은 밭에서 채취한 후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은 상태로 수삼이라고도 한다.


 

인삼


홍삼은 인삼을 증기에 찐 후 자연 또는 고온에서 건조한 상태를 말하며 이렇게 증기에 찌게 되면 특유의 진한 적갈빛을 내어 홍삼이라 불리게 되었다.


 

홍삼



그럼 왜 인삼 그대로 먹지 않고 왜 번거롭게 찌고 말리는 홍삼을 먹는걸까?


예전에는 인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수분을 없애 오랫동안 먹었다. 그러던 중 인삼을 찍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에는 없었던 성분이 발견되었고 그 성분이 홍삼에만 존재한다는 일부 진세노사이드 성분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속(Panax)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스테로이드 사포닌(steroid saponin)과 트리테르펜 사포닌(triterpene saponin)을 통칭한다. 인삼은 오래전부터 약용식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의 약리 효과를 나타내는 주요 활성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인지에 따라 가격과 성능이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

또한 사포닌의 개수도 인삼일 때 24개에서 홍삼일 때 36개로 12개 정도 증가한다.

 

 

■ 홍삼의 효능
1.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에 도움
홍삼엔 여러종류의 페놀성 화합물과 말토오스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2. 숙취 제거에 도움
홍삼 진액과 술을 함께 마시면 술만 마신 경우보다 혈중 알코올농도가 낮아지며 체내의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시켜주어 숙취제거에 도움을 준다.

3.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
성인병인 혈전증, 동맥경화성 질환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데 이런 성인병에 홍삼의 성분이 항혈소판 작용을 일으켜 혈관의 수축을 막아주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4. 면역력 강화에 도움
사포닌 성분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치료에도 유효한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5 항암효과
사포닌과 폴리페놀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암 또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켜 준다.

 

 


이 외에도 여성갱년기 증상완화, 골다공증 예방, 간장보호, 운동력 증가. 두뇌 보호 등 우리 몸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처럼 환절기에 홍삼을 통해 면역력도 올리고 몸에 활력을 올려주는 것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건강법이 아닐까 한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삼 #인삼 #홍삼효능 #건강식품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