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4년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운영

- 17개 어린이집·유치원 약 400명을 대상 -

작성일 : 2024-10-23 11:18 수정일 : 2024-10-23 13:4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

군산시 보건소는 17개 어린이집·유치원 만 3~5세 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실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담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 조기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한국생산성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통한 ▲창작동화 ‘노담밴드와 친구들’ 구연 및 이야기 나누기 ▲놀이 중심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가정 연계 활동을 위한 교재가 제공되었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폐해를 알고, 나아가 흡연 가족의 금연 실천을 돕는 등 금연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군산시보건소는 ▲금연 클리닉 및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금연 구역 지도·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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