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구기자를 섭취하게 한 결과 인지력, 주의력, 학습능력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신선들의 불로장생 식품으로 알려진 구기자가 영국의 한 일간지는 치매 발병율을 크게 낮춘다는 보도한 바 있다. 55세 이상 성인 약 950명을 대상으로 7년간 메일 꾸준히 한 잔씩 마시면 치매 발병률이 50%로 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 치매 발병률이 86% 낮아 졌다고 한다.
구기자차
동양에서는 진시황의 불로초로 서양에서는 붉은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구기자는 다양한 별명만큼이나 몸에 좋은 성분과 그 효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치매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구기자의 수효는 매년 늘고 있다. 실재로 국내 한의학계에서 치매에 가장 도움이 되는 약제 1위로 선정될 만큼 뇌 건강에 효능이 입증된 식품이다,

관련된 실험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치매에 감염된 실험체에 구기자를 투여한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유발 성분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세포에 쌓이는 현상이 점차 개선되었고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신경물질이 활성화 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는 구기자속의 풍부한 베타인과 리놀렌산 성분 때문인데 18세~8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4주간 구기자를 섭취하게 한 결과 인지력, 주의력, 학습능력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기자는 생으로 먹게 되면 뇌 건강에 효능이 있는 베나인과 니놀렌산 성분이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차로 끓여 먹을 때 유효 성분을 제대로 흡수된다.
구기자 차 만드는 방법
- 물 2리터 기준 구기자 28g을 준비한다.
- 말린 구기자를 찬물에 씻는다.
- 구기자의 붉은 빛이 은은하게 우러 날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30분간 끓인다.
- 차를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하루에 2~3잔 정도 마신다.
구기자차는 치매초기의 공통적 증세인 우울증과 불면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혈당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일 경우 혈당을 이중으로 낮출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후에 섭취하도록 한다.
녹차
치매 치료제로 거론될 만큼 뇌 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데 녹차의 키테킨 성분이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인 타우단백질에 키테킨 성분을 직접 배양한 뒤 시간대별로 관찰했다. 그 결과 배양 한 시간이 지나자 타우린 단백질이 서서히 분해되기 시작하였고, 3시간 만에 타우단백질이 50%가량 분해되었다. 24시간 후에는 모든 덩어리가 사라진 것이 관찰되었다.
스위스 바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녹차를 꾸준히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 신경망이 촘촘히 연결되어 기억력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밝혀졌다.
과다 섭취 시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불면증이나 두통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오전 시간대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검은콩
탈모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 콩은 브레인 푸드라고 불릴만큼 뇌 건강에 탁월한 식품이다. 검은콩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뇌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다. 이런 역할 때문에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린다.
항산화 폭탄인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하여 뇌의 노화 속도를 늧주고 심혈관 예방 효과까지 있다. 안토니안 성분이 일반 몽 보다 검은 콩에 무려 4배나 많이 들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식재료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체내흡수율이 크게 차이 날 수 있다. 검은 콩의 안토시아닌은 수용성이라 따뜻한 물과 만나면 10대 슈퍼 푸드인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이 우러난다. 건더기와 같이 먹으면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검은콩을 프라이팬에 볶아 끓는 물을 부어 10분 정도 우려내면 쉽게 검은 차를 만들 수 있다.